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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007

Bearish or Chance?

Korea Stock Market is falling sharply today. Oh My God~~
Today KOSPI index is 1913.64(2 PM), which is -76.83p of Friday, 9, Nov.
Not Only Korea stock market, also global Stcck market is falling sharply.

For myself, I've join to three funds, which Two of three invest Korea stock market and the other is Hong Kong H share.
As global stock market is plunging, my earning rate is dopping sharply. An earning rate in Korea stock market is about 4%(but it'll turn to minus tomorrow), whereas in Hong Kong H share is about -9.0%. 17,000 point of HK H share is fallen today.
It's terrible nightmare.





There is so many bearish factors - for example, Subprime mortgage financial crisis , poor business showings in US, the fall of dollar(weak dollar), high oil price, and a rise in the rate of interest by China goverment. But There is bullish factor in global economy and stock market.

But It may be a chance to buy more stocks or funds, because its price will be cheaper and cheaper. But Trend of market show me that this depress may be long-term. Today is a hard day to decide whether I should order additional stocks(or funds) or just "wait and see" market.

9.08.2006

8.20.2006

명륜동이 좋아~

친구놈이랑 어두컴컴한 피씨방에서 드라이브함 하고, 계산을 했다...

둘이해서 총액이 3800원.. 그래서 5천원권을 한장 내자,

아저씨는 2200원을 거슬러 주는게 아닌가??

이게 웬 횡재냐하며 그냥 후다닥 나왔다...... 혹여나 아자씨가 따라와서 천원을 뺐어갈까봐 -_-;;

그런데 밖에 놔와서 거스름돈 지갑에 넣으려보니...엥??

5천원 한장, 천원한장이 있는게 아닌가?? ㅎㅎ

아자씨가 내가 준 5천원을 만원으로 착각하고 6200원을 준것이었다.......ㅎㅎㅎㅎㅎ


덕분에 게임 공짜로 하고 친구놈이랑 흐믓한 마음으로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었다....


그래서 난 명륜동이 좋다.


다만 돈이 빈다고 주인아자씨한테 욕먹을 알바들한테 미안할 뿐.......

혼자 사는 여성들을 위한 제안 -야상이용하기....

최근 배추양이 원룸으로 이사해서 좋긴한데 문제는 언론에서 많이 나오는 치안들이 많아 걱정이다.

뉴스에 보니 범인은 혼자 사는 여성들을 계속 지켜보다가 범행을 실행한다고 하는데 그들의 판단
근거는 빨래나 생활도구들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이 나의 군복이나 야상을 창가에 잘 보이게 걸어놓는 것이다.
물론 보통 군복도 좋긴하지만 더 확실한 효과를 얻을려면 군복에 각종 오바로크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하다.... 해병대의 붉은 명찰을 사용하거나 공수부대 마크도 좋다....
주위에서 남자형제나 선후배들에게 부탁하면 흔쾌히 빌려줄듯.....

그리고 가능하면 남차친구나 주위 아는 사람을 초대 일부러 남자목소리를 내거나 남자가 있음을
주위에 알려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가래침을 크게 뱉는다던지 남자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도 좋을듯하다.....

그래도 비용대비 효과는 창문에 야상 걸어놓기가 제일 일듯하다. ㅋㅋㅋㅋ

ㅋㅋ 배추양 이사하다~

드뎌 배추양 약 4년간의 반지하 생활을 청산하고 4층 원룸에 입성....

자세한 스펙은...

반지하 북향 --> 4층 동남향 (이게 가장 큰 메리트)
형광등 1개 --> 다수의 형광등 구조
선풍기 --> 에어컨
업드려 인터넷 --> 근사한 책상에서 인터넷
세숫대야 샤워 --> 샤워기로 샤워
바닥생활 --> 침대서식생활
냉장고 75리터 --> 냉동실까지 겸비한 2단 냉장고
케이블 유료 --> 케이블 무료
번호식 자물쇠 --> 3단 자물쇠(디지털 도어락이 아닌게 약간 아쉬움)
비키니 옷장 --> 나무옷장
방안에서 빨래건조 --> 옥상에서 빨래건조
옵션으로 주차장까지 완비...(차는 조만간 구입예정 ㅋㅋ)

그나마 약간의 단점은...
1. 주위에 구멍가게가 없어 인근 마트에서 한번에 대량 구매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존재
2. 밥해먹기 구찬을 때 식당과의 거리가 약간 멈(?)
3. 지하철역까지도 약간 거리가 존재 (분노의 걷기가 필요할듯.... 이제 가을/겨울이니...머)
4. 4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는게 쫌...
5. 가스렌지가 없는게 흠.

기타 : 주인아주미가 수다쟁이라 한번 말 시작하면 끝을 내기가 스스로도 힘들어 보임

약간의 조울증까지.......

이사비용....
용달비 :5만원 (아저씨가 약간 어리버리했음, 그래도 좋은 아자씨였음)
복비 :20만원( 중개사도 약간 어리버리했음...)
집들이 : 약8만원

기타 가재도구는 계속 구입예정

8.06.2006

여름 밤에는....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

어린 시절 여름밤이 그립다..



어른들이 뚝딱 만든 시원한 평상이 있고,
독특한 냄새로 은근히 중독성 있는 모기향,
누우면 환상적인 모양으로 지니가 나올 듯 한 모기장이 있고,
할머니의 구수한 옛날 이야기,
아재들의 짓궂은 귀신 이야기,
아!! 그리고 오리지널판의 전설의 고향과 여곡성....

(지금의 그래픽으로 떡칠한 新전설의 고향에 비할 바는 아니다.)

이따금씩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

갑자기 주말 여름 밤에 혼자 있으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은 여름밤에는 무슨 생각이 떠오를까?


7.31.2006

火水未濟

지난 금요일 비가 미친듯이 오더니만 결국 낙뢰가 쳤다...
동네 모든 집들이 정전되고, 나의 컴터도 역시 전원이 나가고~~

나 이거야 참......

올해 장마 마지막 비였는데 거기에 걸려 인터넷이 나가버리다니...


주역의 마지막 괘가 생각난다.

火水未濟 : 작은 여우가 강을 거의 건넜으나, 그 꼬리가 그만 물에 닿아 젖었으니 이로울 바가 없다.

7.21.2006

대체 손과장이 누구냐?

맨날 전화가 온다....

손과장아니냐고? 하루에 한통식 오던 전화가 드디어 오늘은 8통이 왔다...
거래처에서 그리고 같은 회사직원, 급기야 오늘 퀵서비스아저씨가 서류가 왔다고 전화까지 한다..


그래서 결국 같은 회사 직원과 퀵서비스 아저씨한테 물어봤다.
모정보통신업체 직원이고 영업부서에서 근무한단다...
내게 전화가 계속 오는 이유는 회사에서 내선을 잘못연결해서 내 번호를 지정했다는군....


이제는 손과장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얼굴 한번 보고잡다.

7.06.2006

잔차 사고싶다...



갑자기 잔차가 사고 싶다....
위에 놈은 삼천리의 세드나DX....
가격은 7만원 정도인데 디자인이 좋다.. 지름신께서 조만간 오실 듯
유사 MTB라지만 머 정말로 산에 가서 잔차 탈일은 없으니 상관은 없고.
언덕을 오를때 엄청난 힘이 든다는 사용자들의 후기...
헉! 우리 집은 언덕위에 있는데, 고민이군..... Posted by Picasa

7.05.2006

아직 예비군 훈련 안 끝났다구!!

아침에 일어나니 위쪽동네에서 미사일을 쐈다고 방송에서 난리났다...

"이런 젠장 아직 예비군 훈련 1년 더 남았다. 집에가서 물총이나 쏴라 무슨 미사일이냐 미사일은...니들땜시 원숭이(부시+고이즈미)들만 신났다. 이 돌대가리 씨댕들아~~ "

무엇보다 제일 짜증나는건 일본원숭이들이 스스로를 약자라 인식하기 시작했다는것......
일본인 납북자 사건을 통해 자신들이 과거에 저지른 수백만명의 학살은 고스란히 잊어버리고 기껏(분명 북한의 납치는 야만적이다!!) 수십명의 일본인 납북자들과 이번 미사일사건을 핑계삼아 일본은 착한 나라고 성실한 나라인데 북한이라는 악의 축이 일본을 괴롭힌다라는 망상에 사로잡히기 시작한 것이다.
이를 통해서 자신들은 도덕적이라는 결론에 이르는 어의없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민족]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사는 북한 니네들이 하는 이런 돌대가리같은 행동 하나 하나가 결국 반민족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꼭 말을 해야 아냐?

5.24.2006

후배사칭 영업하는 TIME紙

모르는 번호가 떠서 받아봤더니 대뜸,
"안녕하세요 burbuk선생님...저는 burbuk선생님 후배되는 00학번 xxx인데요......"

바보냐?? 누가 나이차이 별로 안나는 선배한테 선생님이라고 부르냐??
이때부터 이 여자 대학 안나왔구나 생각하고 텔러라고 눈치깠다.


"작년에 TIME紙에 입사했다구 전화드렸는데...."
그래서 어쩌라구??? 그래서 눈치까고 선수쳤다.

"저는 댁같은 후배모르는 데요.... 무슨 과시죠??"
그러니 그 텔러분
"......국문과인데요....""
하하 잘 걸렸다. 국문과랑은 상관도 없고 아는 이들도 아무도 없는데....
그리고 영자잡지에 왠 국문과?
"난 국문과 친구는 한명도 없는데.... 이젠 TIME紙에서는 사람 사서 이런식으로 영업하는 군요...."

그 텔러양반 당황해서 "그럼 안녕히 계세요"라고 뚝.......

아우 뒤꼴땡겨~~
전에는 그냥 TIME紙라고 말하고 시작하더니만 이젠 후배라고 사칭하고 속이는군화~
사기칠라고~~


TIME紙는 권이있는 잡지라고 생각한다. (아니 생각했다.)
그런데 왜 이런 무개념으로 영업하고 스스로 무덤을 파는지......
내가 전에도 그렇게 자꾸 전화해서 전화좀 하지 말라고 욕을 먹여놨는데 또 전화를 하다니...
이런~~ 내 이야기를 X구멍으로 듣나??

뻥을 칠라면 그럴듯하게 텔러교육 쫌 시키지......
이런 어리숙한 사람시켜서 사람 속일라구 하니 더 열받는다..

5.12.2006

갈수록 모른것이 많아진다.

전에는 나의 주장이 강하고, 나의 생각을 당당히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나이가 먹을수록 모르는 것이 많아진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첨혜한 의견 대립이 있는 사안은
더욱 그러하다.

요즘 문제가 되는 평택문제도 그렇고....
토론방에 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주장을 하지만
정작 상대가 주장하는 것을 어떻게 자신이 주장하는 내용으로
해결하거나 포괄할 수 있는 지는 말하지 않는다.
단순히 국익이나 평화라는 거창한 가치를 말 할뿐
당장 구체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지금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지는 말하지 않는다.

어느 순간에 세상일은 칼로 무 자르듯이 자를 수 없다는
것을 알기 시작하면서 모르는 것이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많아진다.
모든 것은 두가지 혹은 그 이상의 측면이 있는데
사람들은 그중 하나만 보고 자신은 모든 것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이 모든 것을 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야 할것이다.

5.10.2006

배 아프다.

멀 잘못 먹었는지 배가 아프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
복통-배가 쥐어짜지는 듯한 느낌.. 아팠다 안 아팠다 반복적으로....
젠장 거기다 설사까지 한다. 그냥 물만 쭉 나온다.
가뜩이나 물을 잘 안마시는데 이런 걸로 수분이 나가니 몸이 아주 건조해진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배가 안고프다.
먼가 뱃속이 문제가 있는 모양이다.
이젠 복통은 잠잠해지고, 설사기운 만 약간 남아있다...

이번 기회에 대장에 있는 쓰레기들을 치울 수 있을까??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주인인 나도 모른다.ㅠㅠ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나로서는
알길이 없으니....
대장과 위야 미안하다.

5.09.2006

open your eyes

일요일 오후에 배추양이 dr깽 촬영지에 한번 가보자고 제안을 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배경이 너무 아름다워 한번 가보고 싶다는 것이다.
마침 장소가 성북동 쪽이라 거리도 가깝고 날씨도 무척 좋아서 카메라를 들고 배추양과 함께 길을 나섰다.

먼저 갔다온 사람들이 올려논 후기를 읽어보니 대충 우리동네 근처인것은 같은데 정확히 어느 곳인지는 몰라서 우선 대충 근처로 가보기로 했다.
"성북2동사무소라! 여기 바로 옆이라니까 머 금방 찾겠지..."
그래서 성북2동사무소를 찾기 시작했다. 이정표나 동네 안내도를 보고 찾기 시작했는데 거의 1시간 정도 걸렸다.
그런데 결국 찾은 곳은 우리가 맨날 지나다니는 길에 성북2동사무소가 있고 바로 그 옆에 목적지가 있었던 것이다.
우리 둘다 얼마나 황당하던지....

두눈을 뜬 장님이었던 것이다. 파랑새를 찾아다닌 기분이다.
우리는 우리 가까이에 있는 익숙하거나, 조그만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대신 멀리 있고 거창한 것에는 쉽게 매혹되고, 시선을 떼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에겐 별볼일 없어 보이는 것이 다른이에겐 신선하고 가치있는 것이 되기도 한다.
우리 주위에 있는 것에는 가치있는 무엇을 발견할 지도 모른다.
open your eyes!!

5.02.2006

핑크 가디건

3월 말 쯤 사두었던 핑크색 가디건을 요즘 입고 다닌다.
그동안 날씨가 하도 변덕스러워서 얇은 가디건을 입을
겨를이 없었다.
요즘 날씨가 봄다워서 이제야 꺼내 입기 시작한것이다.

그런데 막상 입을라니 약간은 주저하는 마음도 없지 않았다.
핑크라는 색상을 지금 껏 살아오면서 입어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처음 살때 부터 배추양이 "너한테 어울리겠어? ㅎㅎ"
라고 할 정도로 핑크 색을 입어본적이 없는 나에겐
일종의 도전이다.
그래서 가끔 집에서 혼자 입어보고 그랬지만 막상 입고
밖에 나갈라니 쑥스럽기도 하고.....
그래도 돈주고 산거니 지금 안입으면 입을 기회가 별로 없다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위안하고 나갔다.

근데 사람들이 나만 보는 것 같다.
(물론 나만의 대단한 착각이긴 하지만.....ㅎㅎㅎ)
"제 머냐? 안 어울리게 시리"라고 생각하는 건지..
"봄이니 핑크색이 보기 좋군.....: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괜히 입었나 하고 후회하기도 하고, 그래도 입고 싶은 건
입어야지 하고 머리 속이 복잡해지고 뻘쭘해지기가
한 두번이 아니다. 흑!!
암튼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혼자 막 의식하고 걸음이 빨라진다.

그래도 요즘은 화려한 색상의 옷에 눈길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특히 넥타이는 더 그렇고.....
핑크색같은 화려한 (남자에겐..) 색상의 옷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답답한 어두운 색은 이제 지겹다.
하루빨리 남자도 핑크색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한다.

5.01.2006

와룡공원 내려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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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공원 주변


돌무더기~
사람들이 한명씩 쌓은 건 아닌거 같고,
그냥 한 번에 아웃테리어로 쌓은 것 같다.


성곽위의 까치....
개체 수가 많아 좀 시끌하다.
예전에 이 놈들이 볼일을 보는 바람에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성곽이다. 이거 축조할때
전국의 백성들을 징집해서 쌓았다니...
인근의 낙성공원 성곽에는 경상도에서 올라온
백성들이 남겨논 흔적이 벽에 새겨져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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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공원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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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공원 샛길




샛길이 많다...
아기자기한 것이 와룡공원의 특징이다.
아직도 이길이 어느 길인지 헥갈린다.~~ Posted by Picasa

와룡공원


어제 오후 와룡공원에 다녀왔다.
날씨가 좋아서리......
명륜동 뒷산이 있는데, 이 이름을 따서
와룡공원이라 한다.
서울 성곽과 함께 있어 예전에는 드라마 촬영지로 여러번 출연했던 곳.....

이곳은 풍시지리적으로 龍의 꼬리에 해당하는 곳이라는 말도 있다.
조선시대에 왕이 거주하는 경북궁은 龍의 머리에
해당하고 이에 대비되는 臣權의 상징인
성균관을 용의 꼬리에 해당하는 이 근처에
위치시켜 왕권과 신권의 조화를 이루게 했다나?
여기는 공원 초입.... 머 공원이라고 해봐야 그냥 동네 뒷동산 비스무리 한 지라,
우리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그냥 공원 입구라 생각 ㅎㅎ



암튼 들어가면 여러갈래의 길이 나오는데,
이 길은 그냥 오른쪽의 서울 성곽을 따라 쭉 올라가는
길이다.
바닥은 그냥 돌계단으로 되어 있어 깔끔하기는 하나,
나무가 부족하고, 여름엔 햇볕이 강하게 쬐므로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어제는 더워서리 그늘도 있는 오솔길을 택해서
숲(?)속을 드러가기로 했다.











분위기가 좋다.....
서울 시내 한 복판에서 이런 오솔길을 걸을 수
있는 다는 것이 행운이다...
그것도 바로 집 뒤에서 말이다.
서울 시내의 다른 동네를 갈때마다 느낀느 것은
이러한 숲이 부족하는 것이다.
여름에 다른 동네에 갔다가 다시 우리 동네로
오면 이 숲 덕분인지는 몰라도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할머니들이 나물을 깨시나???
봄이긴 하다.
본의 아니게 도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