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is remembered with fragrance.
봄은 향기로 기억된다.
5.15.2006
낙성대 다녀오다
친구놈 집 근처에 있어서 산책 겸 갔다왔다.
친구랑 강감찬장군이 대체 무슨 대첩에서
승리를 했는지 궁금하기 시작했다.
살수대첩인가?? 아닌가??
결국 귀주대첩이었다......
조용해서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