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2006

혼자 사는 여성들을 위한 제안 -야상이용하기....

최근 배추양이 원룸으로 이사해서 좋긴한데 문제는 언론에서 많이 나오는 치안들이 많아 걱정이다.

뉴스에 보니 범인은 혼자 사는 여성들을 계속 지켜보다가 범행을 실행한다고 하는데 그들의 판단
근거는 빨래나 생활도구들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이 나의 군복이나 야상을 창가에 잘 보이게 걸어놓는 것이다.
물론 보통 군복도 좋긴하지만 더 확실한 효과를 얻을려면 군복에 각종 오바로크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하다.... 해병대의 붉은 명찰을 사용하거나 공수부대 마크도 좋다....
주위에서 남자형제나 선후배들에게 부탁하면 흔쾌히 빌려줄듯.....

그리고 가능하면 남차친구나 주위 아는 사람을 초대 일부러 남자목소리를 내거나 남자가 있음을
주위에 알려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가래침을 크게 뱉는다던지 남자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도 좋을듯하다.....

그래도 비용대비 효과는 창문에 야상 걸어놓기가 제일 일듯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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