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위쪽동네에서 미사일을 쐈다고 방송에서 난리났다...
"이런 젠장 아직 예비군 훈련 1년 더 남았다. 집에가서 물총이나 쏴라 무슨 미사일이냐 미사일은...니들땜시 원숭이(부시+고이즈미)들만 신났다. 이 돌대가리 씨댕들아~~ "
무엇보다 제일 짜증나는건 일본원숭이들이 스스로를 약자라 인식하기 시작했다는것......
일본인 납북자 사건을 통해 자신들이 과거에 저지른 수백만명의 학살은 고스란히 잊어버리고 기껏(분명 북한의 납치는 야만적이다!!) 수십명의 일본인 납북자들과 이번 미사일사건을 핑계삼아 일본은 착한 나라고 성실한 나라인데 북한이라는 악의 축이 일본을 괴롭힌다라는 망상에 사로잡히기 시작한 것이다.
이를 통해서 자신들은 도덕적이라는 결론에 이르는 어의없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민족]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사는 북한 니네들이 하는 이런 돌대가리같은 행동 하나 하나가 결국 반민족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꼭 말을 해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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